About
Youngsun Nam
남영선(a.k.a Ashley Youngsun Nam) 은 로마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Youngsun Nam Jewelry(구 GLAMDALE)의 CEO이자 Creative Director입니다.
남대표는 지난 23년 간 CJENM, 마이크로소프트, 크래프톤 등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을 이끌며 게임과 미디어 업계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감각을 주얼리 디자인에 접목하여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혁신적이고 전략적인 사고 리더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잘 알려진 그녀는, 게임 업계 리더에서 주얼리 브랜드 CEO로 변신한 지 반년 만에 2024년 10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‘Roma Jewelry Week’에서 국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주변을 놀라게 하였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현재 서울과 로마 두 곳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베이스로 한국 및 이탈리아 장인들과 함께 협업하며 다음 콜렉션 준비 중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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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ngsun Nam
남영선(a.k.a Ashley Youngsun Nam) 은 로마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Youngsun Nam Jewelry(구 GLAMDALE)의 CEO이자 Creative Director입니다.
남대표는 지난 23년 간 CJENM, 마이크로소프트, 크래프톤 등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을 이끌며 게임과 미디어 업계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감각을 주얼리 디자인에 접목하여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혁신적이고 전략적인 사고 리더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잘 알려진 그녀는, 게임 업계 리더에서 주얼리 브랜드 CEO로 변신한 지 반년 만에 2024년 10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‘Roma Jewelry Week’에서 국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주변을 놀라게 하였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현재 서울과 로마 두 곳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베이스로 한국 및 이탈리아 장인들과 함께 협업하며 다음 콜렉션 준비 중에 있습니다.